신경치료(근관치료)
신경치료(근관치료)는 치아 내부의 감염된 치수 조직을 제거해 염증과 통증을 없앤 뒤 대체 재료로 채우는 치료입니다. 충치나 외상으로 치수가 회복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시행합니다. 관련 전문과목(치과보존과) 전문의가 등록된 치과는 전국 568곳입니다(심평원 2026-09-30 기준).
신경치료란
치아 안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가 있습니다. 깊은 충치나 외상으로 치수가 세균에 감염되어 회복할 수 없게 되면 근관치료를 합니다.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하면 일반 충전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워, 감염된 조직을 제거한 다음 치아 형태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치료 과정
방사선 촬영으로 치아와 치수 형태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국소마취를 하고 치아 내부로 들어가는 구멍을 만듭니다.
가는 기구로 치수를 제거하고 소독액으로 세척하며 근관 형태를 다듬습니다. 통증과 고름 같은 증상이 사라지면 대체 재료로 근관을 채우고 입구를 막습니다.
근관치료를 마친 치아는 약해지므로 복합레진으로 보강하거나 크라운 등으로 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아 내부 구조는 복잡해 완전한 치료가 어려울 수 있고, 치료가 잘 되었더라도 수복물에 틈이 생기거나 떨어지면 근관 안이 다시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기존 보철물과 충전재를 제거하고 재근관치료를 합니다.
재치료가 어렵거나 증상이 계속되면 미세 치근단 수술 같은 외과적 방법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치료 전에 확인할 점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오래가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거나, 잇몸이 붓는다면 치수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횟수, 치료 후 수복 방법(레진, 크라운 등), 재치료 가능성을 미리 설명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지는 치과의사가 검사로 판단합니다.
공공기관 자료로 확인한 사실
- 근관치료는 치아 내부의 감염된 치수조직을 제거해 염증과 통증을 없앤 후 대체 재료로 충전하는 치료이며, 치수강 개방, 치수 제거와 근관 형성, 근관 충전 순서로 진행됩니다. (대한치과보존학회 「근관 치료 분야」)
- 근관치료가 잘 되었더라도 치아를 덮은 수복물에 누출이나 탈락이 있으면 근관 내 오염이 생길 수 있어 재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한치과보존학회 「근관 치료 분야」)
- 근관치료 후 치아는 이전보다 매우 약해지므로, 삭제된 공간을 복합레진 등으로 보강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치아 레진치료)」)
- 치아우식이 치수까지 진행하면 충전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워 감염된 치수조직을 제거하는 근관치료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시도별 관련 전문의 등록 치과
| 시도 | 치과 수 |
|---|---|
| 서울특별시 | 196 |
| 경기도 | 171 |
| 부산광역시 | 25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36 |
| 경상남도 | 13 |
| 대구광역시 | 32 |
| 인천광역시 | 25 |
| 경상북도 | 8 |
| 전북특별자치도 | 10 |
| 충청남도 | 11 |
| 대전광역시 | 13 |
| 충청북도 | 6 |
| 강원특별자치도 | 9 |
| 울산광역시 | 3 |
| 제주특별자치도 | 4 |
| 세종특별자치시 | 6 |
비급여 가격의 지역 통계는 준비 중입니다. 개별 치과의 가격은 싣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를 뽑지 않아도 됩니까?
- 신경치료는 감염된 치수를 제거해 자기 치아를 유지하려는 치료입니다. 다만 치아 파괴 정도나 뿌리 상태에 따라 유지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치과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 신경치료 뒤에 크라운을 꼭 씌워야 합니까?
- 근관치료를 받은 치아는 약해지므로 보강이 필요합니다. 레진으로 충분한지, 크라운이 필요한지는 남은 치아의 양과 위치에 따라 치과의사가 판단합니다.
- 치료한 치아가 다시 아플 수 있습니까?
- 수복물 틈으로 다시 오염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재근관치료나 치근단 수술을 검토하므로 증상이 있으면 치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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